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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피부
Date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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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과 마찬가지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피부세포는 급속하게 노화되기 시작한다.
높은 온도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부가 빨리 노화한다, 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이 비교적 피부나이가 높다 등의 연구 결과도 있으니 자외선과 함께 열이라는 문제는 피부를 노화로부터 지키기 위해 바르게 알고 관리할 문제인 것이다.
적외선이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하다. 우선 피부가 적외선(열)에 노출되면 콜라겐이 감소하거나 변형된다. 또한 피부 결합조직이 약해지며 피부가 늘어지면서 노화가 진행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더운 기온에 달아오르고 늘어진 피부에 피지와 땀까지 다량으로 분비하게 되면 모공 또한 늘어나 보이게 된다. 또한 피부가 적외선(열)에 노출되면 혈관 변형으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심지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활성 산소가 증가해 피부 DNA의 손상이 오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조기 노화를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온도가 높은 계절은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해 피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미스트나 수분케어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온도를 잡아주고 외출 시에는 썬크림은 필수로 바르도록 하며 피부가 열에 노출되어 달아올랐을 때에는 쿨링젤이나 차게 보관한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도록 한다.
화장솜에 우유나 티백등을 차갑게 만든 뒤 열을 받은 부위에 올려놔 피부를 진정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냉찜질을 할 경우 피부에 직접 닿아 오히려 더 자극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며 열을 빼준 후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 정도로 마무리하고 찜질방이나 각질제거는 피하도록 한다. 청량한 느낌을 주는 저자극 쿨링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면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은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건조해지고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 역시 피하도록 한다. 신체가 건조하면 피부 온도 상승을 촉진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 또한 중요하다.

햇빛 노출 후 쉽게 붉어지는 타입의 피부는 나중에 하얗게 각질이 벗겨질 수 있다. 이것은 피부가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증거로 열을 받아 손상됐던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 중 약 2-4주간 지속 될 수 있다. 죽은 각질이 일어나는 것이므로 억지로 벗겨낼 필요 없이 충분한 영양공급과 보습으로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한다. 특히 강한 스크럽제 사용은 피부를 더욱 붉고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반면 햇빛 노출 후 쉽게 까맣게 그을리는 타입의 피부는 화이트닝을 신경 써야 한다. 화이트닝 마스크팩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붙여주면 수분공급과 동시에 화이트닝까지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다

여름철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땀이 많아지면서 땀과 피지가 모공을 막아 여러 가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은 생기고 난 후에 없애기보다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지를 제거하고 필요 시 피지를 흡착해내는 제품을 사용한 후 보습제품을 사용해야 피부에 효과적이다. 세안 시 차가운 물로 마무리해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 역시 잊지 말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녹두나 율무를 이용해 천연팩을 만들어 관리하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일 이주에 한번 딥클렌징 또는 팩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지 분비가 많은 부분은 따로 살균과 피지 컨트롤 화장품을 골라 부분적인 케어에 신경 쓰도록 한다.

썬크림을 잊지 말도록 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계속해서 덧발라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열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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