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및 게시판 메뉴



현재 위치
HOME > BRAND STORY > 파워 컨텐츠 > 피부과 칼럼
게시글 보기
가을철피부관리
Date : 2015-09-23
Name :
Hits : 4178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평소보다 더 자주, 더 많이 보습제를 발라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데 특히 세안 후 보습에 신경써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요즘은 여러 기능을 가진 성분이 함유된 스마트한 크림도 많이 나오고 있어 본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케어해 주는것도 가을철 보습관리에 좋은 방법이다. 피부 건조와 관련이 있는 중요한 요인은 자연함습인자(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 각질층 지질과 피지,각질 세포 탈락의 정상 유무이다.
자연함습인자는 각질층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로서 함습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상대 습도가 60%에서도 수분을 그대로 유지 시킬 수 있다.만약 부족하게 되면 각질층 수분의 25%, 탄력성의 66%가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마디로 퍼석하고 힘없는 피부 상태가 되는 것이다.따라서 건조한 계절에는 우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고 또한 히알루론산 등과 같이 수분을 끌어당기는 기능이 있는 자연함습인자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피부에 도포하면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적절한 유분 공급은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수분크림을 발라도 흡수가 안돼 건조하다면 식물성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훨씬 촉촉함을 오래 느낄 수 있다.식물성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에 지긋하게 눌러 손바닥의 체온으로 얼굴에 흡수시키면 수분 증발을 억제 시켜주는 보호막이 생겨 피부 보습이 오래 가는것이다. 또 건조함으로 메이크업이 들뜬다면 메이크업 제품 또는 메이크업 직전 보습크림과 섞어 바르는 것도 유용한 팁이다.그러나 건조하다고 흡수가 되지도 않은채로 화장품을 계속해서 겹처 바르거나 제품을 다량 사용하면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도록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건 애써 공급한 유·수분 성분이 소실되지 않게 적절한 세안을 하는 것이다. 

피부상태에 따라 보습팩을 꾸준히 해주는것도 좋은데 일정한 계획을 잡아 보습팩을 해주면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할수 있고 재생에도 도움이 된다.마스크팩 전에는 저자극의 각질제거 제품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한 후 붙여주면 효과를 최대한으로 볼 수 있고 마스크팩을 떼어낸 후에 얼굴에 남은 에센스를 충분히 흡수시키며 많이 건조한 피부라면 수분세럼 또는 수분크림을 발라주고 마무리한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가을철에는 수분발란스가 깨져 잔주름이 발생하고 여름철 과도한 햇빛 노출로 인해 모공과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받아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노화로 인한 피부결,모공,주름등의 모든 증상은 탄력저하에서 오는것으로 미세하게 탄력이 떨어지는 20대도 방심하지 말고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탄력이 떨어지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줄 수 없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속 세포를 연결하는 단백질이 느슨해지면서 볼륨이 사라지게 된다.EGF, 콜라겐, 스쿠알란 등과 같은 피부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은 피부표피 내 지질대사에 영향을 주고 수분 함유력을 증가 시켜 더욱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 수분 함유량 증가로 피부톤 개선과 보습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기특한 성분이므로 토탈 안티 에이징에 적합한 성분이다.

또 가을에는 여름철 높은 온도에 늘어났던 모공에도 신경써야하는데, 여름동안 과다한 피지 분비로 세안을 자주했거나 딥클렌징을 꾸준히 해왔다면 가을에는 세안 횟수를 줄이고 보습케어에 더 힘을 주도록 한다.또한 코팩이나 스크럽 후에는 반드시 모공을 조여줄 수 있는 제품을 잊지 말도록 하며 2주일에 한두번은 모공을 위한 스페셜 케어로 모공관리에 신경쓰도록 한다.

생활 습관으로는,난방이 너무 뜨거운 곳에 있게 되면 피부는 탄력을 잃게되므로 환기를 자주 시키고 피부에 수분 공급도 잊지 말아야겠다.세안시에는 각질제거를 위해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도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므로 금물이다.또한 가을철 자외선은 서늘한 날씨에 간과하기 쉬운데 차가운 바람과 자외선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재생 속도를 저하시켜 주름을 만드는 주범이므로 적당한 SPF 지수 제품으로 선택해 선크림은 꼭 챙겨바르도록 한다.

여름내 지속된 햇빛 노출과 피부 대사 능력이 떨이지는 계절 특성상 쌀쌀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 시기에는 메이크업도 들뜨고 피부가 거칠게 느껴지기 시작한다.특히 건조함이 심해져 각질이 눈에 띄게 늘게 되고 때문에 어떤 제품을 발라도 흡수되지 않고 겉돌아 속당김이 느껴지게 되는 악순환을 겪는다.그러나 각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유불급이다.과하게 각질을 제거 할 경우 피부 보호막 손상으로 오히려 외부 환경에 더 민감해져 홍반,작열감,피부 건조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심지어 피부 주름도 더 잘 생길 수 있다.따라서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제거제를 찾아 꾸준하게 또 자극적이지 않게 관리해 주는것이 중요하다.

필링제품 사용은 1주일에 한두번 사용으로도 충분하며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필링 후 부드러워졌다고 해서 매일 사용하면 보호막으로 있는 피부에 필요한 각질까지 벗겨지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워지고 심지어 각질이 더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보습이 필요한 건성 피부라면 크림타입으로, 지복합성 피부라면 젤타입을 추천하고제품 사용전 미지근한 수건으로 각질에 수분을 줘 각질층이 쉽게 탈락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데일리케어로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주고 각질층이 들뜨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쓰도록 한다.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