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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클렌징 가이드
Date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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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s talk
성큼 다가온 봄이 반갑지만 이 시기에 늘 따라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떠올리면 얼굴이 찌푸려지기 마련입니다.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나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결막염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합니다. 초 미세먼지는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로 피부에 침투하기 쉽습니다. 미세먼지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증가시켜 다양한 염증성, 면역성 피부 질환을 악화시키며, 콜라겐을 녹이는 MMP(matrix metalloproteinase)라는 효소를 활성화 해 피부의 탄력까지 떨어뜨립니다. 피부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려면 완벽하게 닦아내고 말끔히 정화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Step 1. 미세먼지 클렌징 가이드 - 페이스

피부 표면의 모공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닦아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클렌징에 공들이는 시간을 2배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피부 표면에 달라 붙은 미세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벽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차세안으로 오일이나 워터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 겉면의 불순물을 제거한 후, 2차적으로 클렌징 폼을 이용해 피부 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를 사용했을 때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등 피부 질환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부 유수분막을 보호하는 약산성 클렌징 클렌저로 2중 세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STEP 2. 미세먼지 가이드- 헤어

얼굴과 함께 노출되는 시간이 긴 헤어! 중금속 물질이 많은 미세먼지는 두피에도 쌓이기 마련입니다. 샴푸를 하기 전 브러시를 이용해 1차적으로 두피에 엉겨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주 1회 정도 스페셜 케어로 스팀타월을 이용해 두피 모공을 열어주면 샴푸할 때 두피를 세게, 여러 번 문지르지 않아도 두피 모공 속 노폐물이 효과적으로 빠져나가 두피 건강에 좋습니다. 샴푸를 고를 때는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모공을 막지 않는 무실리콘,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두피 속까지 말끔히 클렌징합니다.

STEP 3. 미세먼지 클렌징 가이드 – 바디

바디도 예외가 아닙니다. 몸 전체도 얼굴처럼 미세먼지를 케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9℃ 의 물 속에서 반신욕을 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30분을 넘지 않도록 하여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피부 보호막을 사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은 피지선이 분포하여 트러블(등드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바디 브러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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